4:30 부터 확인해주는데
주한 미대사 X 연방 하원의원 O이 대놓고 얘기했었네요.
이런 걸 보면
미국이 대통령실 등 주요한 기관을
거의 도감청 하고 있다고 봐야겠네요.
미대사는 아니고 미 15선 하원의원
미국은 다 알고있고 힌트 준거죠
왠지 용산이전 후 도청가능성이 더 높아보이는
중요한건 인터뷰를 자청 했다는 겁니다.
전화무시대박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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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대사는 아니고 미 15선 하원의원
미국은 다 알고있고 힌트 준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