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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다수의 사람들은 상식적으로 계엄은 미친짓이고, 선을 넘은 행동이라고 생각함.
일부 극소수의 유튜버와 수구들이 부정선거 의혹, 이재명 의혹, 종북, 친중 등에 대해
고장난 뇌로 뇌피셜 돌리는 것에 동조하는 사람들의 심리적 특징은 "열등감"임.
국짐당 지지자들 통계를 보면 저소득층인 사람들의 지지율이 월등히 높은 편임.
이러한 망상 뇌피셜은 이들의 열등감 보상심리를 자극함.
대부분의 사람들이 동조하는 생각이 아니라 자신들이 뭔가 더 특별하고 깊은 통찰력을 갖고 있다는 것을 부각시키고,
다수의 사람들은 좌경화 된 언론에 세뇌당하고 자세한 정보를 전혀 모르는 무지한 사람들이라고 비하하면서
열등감을 보상하고 우월감을 추구하려는 욕구를 자극시킴.
윤석열을 우상화 하면서 자신은 남들은 다 핍박하지만 이렇게 대단한 사람을 알아보고 추종하는 사람이라고 우월감을 느끼려고 함.
사이비 종교에 빠지는 심리와 크게 다르지 않다고 보면 됨.
열등감을 보상하려는 심리가 강해서 이 사고체계를 깨는 것도 거의 불가능에 가까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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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면적으로는 정의가 어쩌니 공정이 저쩌니 하면서 어떤 큰 손이 나타나 자기를 좋은자리 꽂아주는걸 가장 바라고 있어요.
그래서 재벌들 인스타 가면 엄청나게 빨아댑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