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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최전선에 활동하고 있는 곧 40되는 직장인입니다.
그리고 기성세대입니다
요즘 애들한테 너무 미안하네요
아이들에게 희망적이고 걱정없는 미래를 선물해주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나 앞가림하기도 힘들어하며 지금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래도 총선 지선 대선 투표때마다 제 한표는 미래를 위해 항상 투표했습니다
기권은 하지않았구요.
지금 현 시국을 가만히 지켜보고 있으니 참...안타까운 마음만 들더군요
독재정권타도를 외치고 쿠데타를 막아낸 그 시절의 최전선 어르신들 세대
아이러니하게도 지금은 독재정권과 쿠데타를 동조하고 비호하는 세대가 되어버렸습니다
어르신들 세대 당신들이 지켜내려했던 민주주의를 본인들 스스로가 다시 무너뜨렸습니다.
당신들이 파괴하려고 하는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지금은 손자 손녀 어린 학생들 세대가 지켜내려하고 있습니다
역사에 똑똑하게 기억될 것입니다
부역자들 반란자들 동조하고 비호한 자들은 모두가 역적이라는 것을.
이제 나이가 들어 사리분별이 안되고 판단이 안된다면 뒤에 학생들을 지켜보십시오
미래의 학생들을 위해서라도 당신들이 하는 민주주의 파괴를 멈추고 정신차리십시오.
마지막으로 전 대한민국이 국운이 다한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천운으로 대한민국이 다시 숨을 쉴 수 있게 한발짝 나아가는 것 같습니다.
대한민국에 반란군 역적과 그 동조세력들은 필요없습니다.
다음정권때 무참히 피의 숙청을 하시기 바랍니다
검경사법카르텔 언론 누구하나 할것없이 기득권들 모두 이재명대표님이 무섭긴 무서운가봅니다
제발 저것들 다 인정을 베풀지말고 처벌하는 모습을 곧 다가올 미래에 봤으면 좋겠습니다.
민주주의 대한민국 파이팅!!
내일 탄핵 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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뽐뿌하면부자된다면서
담엔 대란에도 성공하세요....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