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에 빛과 같은 정치인이셨는데
엄혹한 대한민국에 시간은 흐르고
오늘 유독 노회찬 정치인이 그리운 하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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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를 사랑하셨던 분이라 참 존경을 많이 받았죠.
항상 유머러스 하셔서 좋아하는 분이었는데 작금의 정의당 꼴을 보면 슬퍼하시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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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를 사랑하셨던 분이라 참 존경을 많이 받았죠.
항상 유머러스 하셔서 좋아하는 분이었는데 작금의 정의당 꼴을 보면 슬퍼하시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