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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이준석의 잊을 수 없는 표정4

지난 대선에서 이준석이 윤석열 선거운동 하다가 뛰쳐 나간 적이 있을 겁니다

잠적 하고 있다가 나타나서 어디에선가 연설을 햇던 걸로 기억해요 국회인 걸로 기억을 하는데

단상에 올라가서 주저리 주저리 이야기 하고 잇엇죠. 그러고보니 연설이라기 보단 군시렁 거리고 있었다는게

더 정확한 표현이라고 봅니다

이야기가 끝나갈 무렵 앉아 있던 윤석열이 일어나서 박수치기 시작합니다. 그러니까 준석이가 얼굴이 활짝 피면서

좋아 하더군요 ㅋ

잘못을 한 아이를 아버지가 용서하니까 울음을 그치고 그제서야 웃는 아들 같은 느낌이랄까?

그거 보면서 생각한게 쟤는 그냥 아직도 어리구나 라는 생각을 햇더랬죠

그 연설(?)이 끝나고 준석이랑 석열이는 같이 차를 타고 기분 좋게 행사를 하러 가더군요

그때 윤석열을 막앗다면 인정하지만 이제와서 자기가 만들어 놓은 윤석열을 욕하는건 자기 얼굴에 침뱉기 아닌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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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뽐뿌하면부자된다면서

뻔뻔하기가 이를데가 없어요 지가 1등공신이면서 미친놈 대통령만들어놓고 그놈이 국민에게 총을 겨눴으면 짜져있어야지 잘난척 하는거보니 저게 인간인가 싶음

2024-12-14 점아이콘

[* 비회원 *]

그런거 생각하는 도덕성을 가진놈 아니고

복수성공에 그냥 기뻐하는것처럼 보이더군요.

2024-12-14 점아이콘

인버스레버리지

시끄러 임마

2024-12-14 * 점아이콘

2024-12-14 *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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