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자다 일어나서 폰으로 뉴스 확인하고
다시 잠 못 들고 이를 갈았던 시간이 지나가고
오늘은 기분 좋게 사람들과 하이파이브하고
집에 와서 치킨 시켜서 혼술하는 중입니다.
술술 들어가네요.
그간 모자란 쓰레기가 망쳐 놓은 정치 사회 경제 많지만,
곧 '정상'(쓰레기가 사형 당한 세상)으로 돌아갈 것으로 믿습니다.
편하게 주무세요!!
똥 치운다고 고생하는데 기레기들은 또 헛소리만 씨부리겠죠
기레기들이 닥치고 있어서 조용했던 거
이제 어떨지
암튼 오늘 간만에 푹 잘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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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하게 주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