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총장 출신 대통령 탄핵소추에 검찰 침통…"우린 폐족" 자조도 | 연합뉴스
- (서울=연합뉴스) 이보배 김다혜 기자 = 검찰 수장 출신인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 소추안이 14일 국회에서 가결되자 검찰 내부도 뒤숭숭한 분위기다...
한 간부급 검사는 "(윤 대통령이) 총칼을 든 순간 게임은 끝난 것"이라며 "검찰을 포함한 국민 모두의 길이 험난해졌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검찰 수사권을 폐지하면) 시간이 갈수록 폐해가 쌓일 텐데 그런 부분이 걱정"이라고 말했다.
ㅋㅋㅋㅋㅋ 검찰 수사권, 기소권 독점이 깨지면 국민에 피해가 간다는 흔해빠진 레파토리 그러면 그동안 조국 가족 표창장 수사한답시고 우리은행, 하나은행 펀드 사기 판매건 수사 골든 타임 날려먹고 고화질 원본 영상 속 김학의도 못 알아보고 공소시효 놓쳐 무죄 나오게 만들고. 김학의 출국금지는 불법이라며 기소했다 무죄 판결 쳐맞고. 김건희 압수수색 영장 신청도 안하고 서면, 출장 조사나 하다가 수심위에 피피티 120장 만들어 가서 무료 변론 야당 대표는 온갖걸로 시비걸어 기소했다 무죄 나오면 증인들 끌어다가 위증으로 또 기소하고 윤석열은 "십원 한장 피해준적 없다"고 거짓말해도 침묵 등등은 그럼 국민들을 위해 그런거냐? ㅋㅋㅋㅋㅋ 김건희 황제 조사에는 단체로 침묵하다 공소청 기소청 분리에는 또 벌떼처럼 반발할 윤정부 최대 부역자들 ㅋㅋㅋㅋㅋ | 
또또 국민팔이 시작한 검찰 ㅋㅋㅋㅋㅋ41
등록안내
등록안내
aertgfds / 이미 검찰의 신뢰는 바락을 치다 못해 지하깊숙히 떨어진 마당에...뭘 하겠다고....ㅎ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