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은 여인형 수사에서 손을 떼야 합니다. 아직 안 끝났어요. 위험합니다

한동훈의 현대고 2년 후배인 박세연 서울 특수본부장이 여인형 신병을 보호하고 있는데, 즉시 검찰은 손을 떼야 합니다.

박세연 역시 뇌물 수수죄 등이 질이 안 좋은 인간이나, 역시나 검사로써 징벌을 받지 않고 룰루랄라 잘 살아온 자입니다.

이번 계엄 이전에 검찰과 국정원이 연계 - 서로 개입한 정황을 추미애 의원님이 입수했으며, 저들의 목적은 선거 서버를 압수해서 증거를 조작하기 위함으로 추정한다는 내용입니다.

또 우크라이나 정보부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뭔가 전쟁 개입을 시도해온 정황이 보입니다.

부디 민주당 내에서 태블릿 PC 조작을 다시 조사해주ㅜ세요.

** 아참!! 장시호도 한동훈의 현대고 후배로, 한동훈 검찰 사무실에서 하겐다즈 아이스크림을 먹고 선배님~~~ 이라고 부러던 사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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