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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의 검찰 개혁때 검찰이 반발하자, 무려 대통령이 평검사들과 공개 토론 자리 만들어서 대화했더니 이 버러지 새끼들이 대통령 면전에서 항명을 넘어서 인신공격에 조롱까지 박아버렸죠. 권위주의를 내려놓으니까 대통령의 권위를 깔아뭉겨버리는 개씨펄놈들이 개검.
지들 부장검사한테도 찍소리 못하는 평검사 새끼들이 얘기 들어주겠다는 대통령에겐 아주 기고만장해서 할소리 못할소리 쳐 늘어놓고 그걸보는 전국의 개검새끼들 잘한다고 박수치고.
이 좆같은 새끼들은 사람 취급해주면 안되고 지들이 원하는대로 개새끼라 생각하고 목줄 채워놓고 끌고 다녀야됨. 말 안들어쳐먹으면 대가리 쳐버리고 팔다리 잘라 버리고 굶겨야됨.
노무현은 이 씹새끼들을 그래도 사람이겠지 생각하고 대해줬다가 물렸고, 문재인은 적당히 때리면 알아듣겠지 했다가 물렸으니, 이번엔 그냥 죽여버린다 생각하고 조져버려야 됨.
어설프게 건드리면 윤석렬같이 항명하는 새끼들이 기어나오니 말안듣는다? 바로 모가지 날리고 그 날아간 대가리 밑에 있던 라인놈들까지 싸그리 좌천시켜 버려야됨. 한 새끼라도 개소리하는 놈이 나오면 그 라인 찾아내서 뽑아버리는 식으로 항명의 씨를 말려버리는식으로 공포정치해야 딴생각 안할 놈들임.
스스로 짐승이 되고싶다는 놈들이니 짐승으로 대해주는게 맞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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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1 *]
이름을 후세까지 박제해야합니다.
판사도 그렇고 검사도 그렇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