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엄숙한 시국에 입장 한번 없다는게 어처구니 없네요
계엄이 통과됐음 당신들 좋아하는 영화 검열 당했다는 생각은 못하는 모양입니다
저같은 소시민도 시위에 갔습니다
어떤빙신의말이생각남
그걸 강요하는 것은 이상하다고 봅니다
이정재 입장 발표 안 했으니까
오징어 게임2 안 보실 거죠?
어차피 안봅니다 그리고 감독은 입장 냈어요
개인적으로 다녀왔을지도 모르죠. 영화와 달리 정치가 전문은 아니니 특별히 밝히지는 않았을 수도.
권력에 충성하는 사람이 많겠죠 예전 히틀러가 독재했을때처럼
헌법의문제입니다 이건정치적 견해가 아니에여 그냥비겁자인것뿐이죠
보수진보중도 이딴게 아니라는부분이죠
이해의대상도아니죠
계엄 내란 헌법 제대로 이해를해야죠
같이한 거 같은데
정성일 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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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빙신의말이생각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