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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석준, '딸 긴급구호장학금 수령' 논란…"직원이 알려줘 신청"
- 기사내용 요약 野 "오석준 딸, 대학서 장학금 100만원 받아" "경제 어려움 있는 사람에 지급…기준 되냐" 오석준 "만삭 딸, 학교에 알리니 안내해줬다" '800원 횡령'도 도마 위…"통일된 기준 적용" [서울=뉴
"오석준 대법관 후보자..딸이 대학에서 받은 장학금 해당 장학금은 ▲긴급한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경우 ▲사고를 당한 경우 ▲자연재해로 피해를 받은 경우를 지원 대상으로 삼고 있다. 장학금을 받으려면 전년도 부모의 소득을 증빙하기 위한 자료 등을 내야 한다. "딸이 사는 곳은 홍제역의 한 아파트다. 얼마 전에 14억5000만원에 팔렸다. (딸이) 100만원의 장학금을 받을 때 계약금으로 4억3000만원을 냈다"며 "(오 후보자의 딸이) 그런 나이에, 그런 정도의 재력을 가진 사람이 100만원을 받는다는 것" 조국 딸이 받은 장학금은 죄고 지딸이 받은 장학금은 괜찮고? 이거 뭐냐? | 
조국 유죄 판사 오석준 딸 장학금 부정 수령 의혹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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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랑살랑 / 장학금이면 똑같은 잣대로 판사매수로 잡아들여야지 뭐하냐 검찰 기소 안해?
세인트케인 / 저거 판사 맞나? 판사는 지맘대로 해도 되는게 판산가?
독도사랑 / 자 자... 이제 모든 장학금은 조국의 잣대로...
일상은선물 / 이야.. 취약계층 대상 장학금을 받아가네 도둑놈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