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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목때기 분질렀어야” “尹, 총선 이기면 계엄”…野의원들 또 막말 논란
- 최근 북 콘서트에서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 필요성을 언급해 논란이 된 더불어민주당 김용민·민형배 의원이 또다시 “윤석열 정권은 총선에서 승리하면 계엄을 선포할 것” “‘발목때기’(발모가지의 전라도 방언)를 분질러 놨어야 한다” 등 막말을 쏟아냈다. 민주당 지도부가 부적절한...
최근 북 콘서트에서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 필요성을 언급해 논란이 된 더불어민주당 김용민 의원이 또다시 “윤석열 정권은 총선에서 승리하면 계엄을 선포할 것” ... 등 막말을 쏟아냈다. 김 의원은 27일 오전 페이스북에 “윤석열 정권이 권력을 사용하는 대범함을 보면 22대 총선에서 조금만 유리한 결과가 나와도 계엄을 선포하고 독재를 강화할 것”이라며 “민주당은 최소 단독 과반 확보 전략을 통해 윤석열 정권 심판과 계엄 저지선을 확보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용민 의원이 지난 해 매우 정확한 예측을 한 것임에도 막말이라도 치부해버린 수많은 기자님들. 이러니 기레기 소릴 듣지. ㅋㅋㅋㅋㅋ 기자님들아 김용민 의원한테 사과라도 해야하는거 아니냐? 하긴 사과할 정도 염치가 있었으면 애초에 기레기 짓을 안했겠지. ㅋㅋㅋㅋㅋ - "총선 이기면 계엄"·"발목 분질렀어야"…野 의원들 또 '극언'
- 총선 이기면 계엄·발목 분질렀어야…野 의원들 또 극언, 최강욱 암컷 막말 웃으며 듣더니 김용민·민형배, 또 논란 발언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31127624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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