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청약 당첨되서 아파트 들어가는건
신혼부부에게나 최적화된 상품인것 같습니다
청약 매월 10씩 들어가는데
이게 도대체 무슨 의미가 있나 생각되네요
유지하는게 좋나요
5년이상 600만원 이면 0.5프로인가 금리우대일거에요
무주택이면 소득공제
횟수와 금액이 국민주택 당첨요건 차이가 있어요 커트라인이 있습니다
현재 인정금액 1500 이상이라면 계속 넣어봐야죠. 혹시 괜찮은 입지 공공이 나올지도. 그 미만이라면 걍 인출하세요
분양가가 워낙 오르다보니
저도 이게 뭔 의미가 있나 싶습니다.
그래도 공공분양을 얻을 수 있는 방법이다보니 넣고 있기는 합니다.
그리고 원래 모질라여 공급수가 무식하게 지으면된다 그게불가능하다는거죠
가망성있는분들 아니면 포기하는게 맘은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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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하는게 좋나요
5년이상 600만원 이면 0.5프로인가 금리우대일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