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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증거가 나올게 없는 사건의 항소심은
1심 판결을 기준으로 치뤄집니다
이재명이 식품 연구원 용도변경 해준 이유가
1심 판결처럼 "국토부가 의무조항으로 협박해서 원치 않게 용도변경을 해줬다" 라면 곤란하죠
언론사와 보수패널들은 "저 기준"으로 빼박 유죄라고 외치고 있지만 이재명은 저 말을 한 적이 없습니다
국토부가 의무조항을 근거로 협박한 부지는 식품연구원 부지가 아니라 5개 공공기관 부지입니다
국토부가 의무조항을 근거로 협박했지만 이재명은 요리 조리 피해가면서 해주지 않았다고 말을 했습니다
식품연구원 부지는 나중에 국토부의 법률에 의한 요구를 해와서 불가피 하게 해주지만 그냥은 못해주겠다면서
공공기여를 할 것을 내놓으라고 했고 이재명은 약 8000명 정도의 r&d부지를 취득했습니다
식품연구원 부지는 협박해서 어쩔수 없이 해준게 아니라 피할수 없는 상황이 되자 딜로 해준겁니다
이건 국감 당시 이재명 풀워딩을 큰 화면에 띄워주는 것만으로 입증이 되는 문제입니다
대선에서 패배한 사람에게, 하지도 않은 말로, 징역 1년 유지? 그 이상 때리는건?
정치 판세가 넘어간 상황에서 머리가 있다면 못하죠 ㅋㅋ
어찌어찌 그렇게 때리면 국민들도 느끼는게 있을겁니다
원하는 선거에 영향은 주지 못할겁니다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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