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요한 자체가 그런 인간인 거죠.
그 좋은 이미지도 솔직히 방송을 통해서 포장된 모습을 우리가 알게 된거지
실제로 저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는 우리가 알수 없었죠
원래 그런거였죠.가면이 벗겨지는거구요
원래 그런 거
원래 그런인간이었다에 한표.
얼굴만 다른 틀딱
계엄때 야당의원들은 목숨걸고 싸우고 국회에서 자는데 웃으며 퇴근하는 모습이 잊혀지지 않네요.
인간이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개념이 있었다면, 저쪽 당은 쳐다도 안봤을 겁니다. 양키고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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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요한 자체가 그런 인간인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