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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헌재재판관으로 입에 자주오르내리는 정형식. 얘기하기전에 한명숙의 일생을 잠깐. 남편과 사귀다가 결혼 6개월만에 빨간칠 당해서 징역13년 감옥 감.이유는 아내등을 포섭했다는 웃기지도 않는 죄목으로..  당시 주워에선 젊은 나이에 시집간지 6개월만에 이게 무슨 날벼락이냐며 재혼해서 팔자 고치라는 말들을 자주했다고 함.심지어 남편도. 그러나 한명숙은 묵묵히 옥바라지 합니다 결국 13년만에 남편이 출소하고,  50여년 지난 이후에야 재심에서 무죄 판결남.남편은 그동안 대학교수등을 하다가 서점 운영중. 근데 한명숙이 총리가 되고 차차기 대선급으로 급부상하자 사법부가 또 인생에 돌을 던짐. 첨엔 검찰이 뇌물 5천만원 등에서 시작해, 주머니 사이즈를 지적하지 3천만원쯤으로 낮췼다가 여자들 양장주머니가 장식용이라는 지적에 의자가 받았다~ 서랍이 받았다~하며 쌩쇼들을 하다가 결국 나중에는 어디 회장의 딸들까지 겁박해 뇌물을 9억까지 올림. 근데 그 회장이 1심에서 검찰과 짜고친 약속(?)을 깨고 모두가 검찰의 협박이었다고 폭로함. 그래서 무죄였다가 요즘 핫한 정형식 판사의 아무 근거없는 태크로 그 회장은 뇌물죄에 위증죄까지 덮어쓰고,한명숙도 감옥 확정. 그렇게 남편을 13년이나 옥바라지한 소박하고 우직한 천성의 여자인생을 갈기갈기 찢어놓음. 한명숙,김경수,조국...이재명 등등 다 비슷한 코스. 그 이유는 노무현같은 돌발변수 될만한 차차기 인물들을 사법이라는 무기로 똥칠을해서 싹을 미리 제거하는게 저들의 장기적인 플랜이니깐.. 앞으로도 눈에띄는 새로운 인물들이 떠오르는 기미가 보이면 저 개같은 사법똥칠 시스템이 또다시 가동될겁니다. ps/ 싼동후니 갑자기 거물급으로 뜬 이유가. 유시민이 정치은퇴를 선언했지만 여전히 민주계의 상징성이 막강하므로 모일보 기레기와 짜고 저 시스템을 가등시켜서 야권전역에 어마어마한 똥물폭탄을 끼얹으려다가 녹취록 일부가 터졌죠. 이에 뚜껑이 아이폰 비번을 27개나 바꿨고 그거로 부족했는지,굥이 일개 검사꼬봉을 법무부장관~비대위~당대표라는 엄청난 갑옷을 입혔는데. 대가리 커진 뚜꺼이가 어느새 자신과 동급으로 놀자하니 계엄령 와증에 사살 이라는 지경까지 떨어진거죠. 어쨌든 뚜껑이는 이젠 배경도 없으니 혼자선 정치 못합니다.둘다 끝난거죠. | 
정형식과 한명숙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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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약한포켓몬잉어킹
RIVBOSS / [판결]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항소심서 '집행유예' 석방박근혜 전 대통령과 최순실씨에게 뇌물을 건넨 혐...
안하던짓 / 사법부는 없음 일개 부패한 3천여명의 판사들만 있을 뿐
맛폰써봅세 / 한명숙이 억울하게 당했으면 문정권때 권력가졌을때 억울함 풀어줘야했고 저런판새새끼 조졌어야함 못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