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32개월 접어들어서 어느정도 문장도 만들어내고
동요는 발음이 혀짧은 소리를 내고 하지만 외운거도 많아지는데
어제 저녁에 사랑하는 우리압빠~ 하면서 노래불러주는데
그냥 입꼬리가 씨익 올라가네요 ㅋㅋㅋ
매년오는 생일 이제 별 감흥도없는데
어제 딸아이가 불러주는 첫 생일축하노래만큼은
너무나도 기쁘고 행복함 그자체네요 ㅋㅋ
생신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따님도 건강하게 잘 자라길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석철님도 좋은하루되세요~
네 감사합니다
평안한 하루되세요
딸이 최고인 듯
딸은 사랑입니다 ㅋㅋㅋ 너무예뻐요
행복의 주체 가족
영원한 딸바보 아빠가 되시길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영상도 찍어놓으세요. 금방 지나가더라고요
쪽쪽 할수있을때 많이 하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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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신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따님도 건강하게 잘 자라길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석철님도 좋은하루되세요~
네 감사합니다
평안한 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