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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개가 사람을 물어서 안락사 시켰다고 생각합니다.
저들이 민중은 개돼지와 같다고 하는 말이 그냥 비유적인 표현이 아니라 진짜 말하는 가축으로 생각해서 그런 말을 하는 겁니다.
어쩔 수 없으면 죽어도 되고, 죽여도 당연한 일이다라고 생각해요. 진짜로 그렇게 생각하는 다른 족속들이예요.
어제 헌재가 정형식을 주심으로 앉히고 검찰이 경찰의 수사를 방해하는 것은
주말동안 저들의 대응 방안은 결정되었다는 것이고, 국민이 뭐라하든 실행에 옮기겠다는 의지를 보여주는 겁니다.
저들은 개돼지가 뭘 결정한다는 것이 맘에 안드는 겁니다. 도저히 인정이 안되는거예요.
"탄핵을 시키겠다고? 지랄하네. 지금부터 뒤짚으면 되지뭐."
라고 생각하고 저런 행위를 하는 겁니다.
정형식을 주심으로 앉힌 것은 안심할 상황이 아닙니다.
탄핵은 어떻게든 될 것이라고 생각할 순 있어도 그 시기는 6개월 다 채우고 이뤄질겁니다.
그 사이 이재명 판결 서둘러서 대선 못나오게 하는 것을 모든 수법을 동원해서 이뤄내려하는 겁니다.
정형식은 분명 윤석열이랑 통화했을 거고 내란의 공범이라고 생각합니다.
증거 찾아서 정형식을 탄핵해서라도 강하게 대응해 나가야 합니다.
탄핵 결의가 되었다고 한시름 놓을 것이 아니라 내란 수사하는 검찰들도 수사 방해로 탄핵시키고, 국민의힘 친윤들도 내란공범으로 고발하는 등 더 강하게 나가야 할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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