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봄' 김성수 감독"정신나간 대통령, 어처구니 없는 쿠데타"18
- Kukeke
- 등록일 2024-12-17 23:34
- 조회수 12548
109
추천하기
다른의견
0
|
파워링크 
등록안내
등록안내
첨부파일
- Screenshot_20241217-232827_Chrome.jpg
- Screenshot_20241217-232855_Chrome.jpg
|
 40
 0
 GGGGGGGGGGGG
자살하실껀가요? 아니면 정체없는 단체로부터 살인예고라도 당하신건가요? |
|
|
17
0
GGGGGGGGGGGG
@문닛 아니요 궁금해서요 현정부때문에 집안이 풍비박산나고 죽는다고하길래 청부살인하는곳이 존재하나 싶어서요 |
|
|
16
0
GGGGGGGGGGGG
@바람의정원 2찍은 아닌데요 피해망상에 쩔어있는것같아서 기각되면 자살할껀지 살해당할예정인지 물어본겁니다. |
|
0
31
나는곰
서울의 봄이야 말로 국가를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한 장성의 이야기를 그렸기에 보수로 분류되어야 마땅하죠.
그 영화가 개봉했을 당시, 틀튜버들이 불편한 기색을 내비치고, 보수층에서 좌파, 진보 낙인을 찍었을 때부터
오늘의 윤석열 내란과 계엄은 예고된 것이 아니었나 합니다.
헌법과 법치, 공화국이라는 가치조차 지킬 줄 모른다면, 지금의 보수는 과연 무엇을 지키고, 어떤 정치를 실현해나가겠다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더군다나 이 정권의 공약과 기치가 바로 법치와 공정 아니었나요?
2년 남짓 국민에게 이로운 것 없이, 내내 떼만 쓰다가
이제는 내란에나 동조하고 있는 모습이 현 보수 세력의 민낯을 보여주는 것 같아 씁쓸합니다. |
|
|
|
 |
|
| △ 이전글▽ 다음글 | 목록보기 |
|
문닛 / 말하는 꼬라지가 2찍 맞으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