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참의장 대단하네요41
- 라미아스
- 등록일 2024-12-18 00:02
- 조회수 25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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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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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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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니들이_날리면을_알아
국정원 홍장원 차장이 밝힌 체포 리스트에 김명수가 있는데 전대법원장 김명수라고 나왔습니다만 제가 보기엔 이 사람 참모총장 김명수 입니다.
함참의장이죠... 함참 부의장을 기수를 낮추며 계속 갈아치워서 계엄직전에 정보사 여인영 동기로 박아놨어요.
전두환이 정승화 잡아넣은것 처럼 체포조가 김명수 잡아넣는데 성공했으면 전군을 손아귀에 넣었고 제2의 박정희 가 되려했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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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냅히루네시에스타
하~~ 합참의장 한명만 제 정신이었네
군인들아 니들의 주임무는 나라와 국민들을 지키는거지 쿠테타가 니들 임무가 아니야
지금보듯 니들이 니들 임무를 망각하면 니들 장갑차 앞에서 국민들이 막는다.
그들은 니들 형제고 부모고 자식들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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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2
가만 생각해보면 계엄사에서 합참의장 제낄려고 했지만 미국이 합창의장 밀어줘서 못 한거 같습니다.
죽을 각오로 계엄했는데 쉽게 포기했을리가 없는데..... 미국대사가 전화하니 전화도 안 쳐받고해서 합참이랑 의논했을거 같기도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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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란
계엄선포되면 자동으로 한미연합사로 지휘권이 넘어간다합니다. 이걸 윤석렬은 몰랐을수있고 보고했어도 흘려들었겠죠, 김용현은 그정도는 밀어부치면돼!! 하고 간과했을수도 있다고 봅니다. 알았는지 몰랐는지 그냥 무시하고 계엄사가 실질적인 실력행사를 했지요, 다만 계엄선포 직후부터 형식적으로든 실질적으로든 한미연합사 역시 전군에 지휘권을 행사할수있었고 특히 내란범들이 합참을 장악못한점, 무슨 자신감에서인지 포고령을 30분 늦춘점 그사이 한미연합사에서는 전군에 섣불리 움직이지마라는 지시가 내려갔고, 김용현 일당들이 사전 모의한 부대원외의 추가부대는 움직일수가 없었겠지요, 이미 출동한 부대들또한 한미연합사측에서 무력사용자제해라등의 현장에선 혼선이있을수있었겠다고 추측한답니다. 특히나 계엄해제이후에는 더욱더 합참을 재낄수가 없었고 당시 김용현 중과부적이었다라는 단어의 맥락을 이해못했었는데 결국 합참과 한미연합사때문에 부대를 더 동원할수없었다 중과부적이다 라고했는지 알것도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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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tePostTruth
죽을 각오로 하진 않았을 거에요 반란군놈들 수준에 그 정도 깜냥이 없죠 날로먹으려 한 것일 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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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요네즈떡복이 / 역시 해군출신
매국공산독재귀신렬 / [이미지 코멘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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