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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억 받았다'는 셀트리온 서정진 내연녀…자택 압류된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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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모 씨의 경기 용인시 자택, 지난 10월 국민건강보험공단 압류 부동산 전문가 "회사운영 사실상 어려운 상황이라고 유추 가능"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의 내연녀이자 혼외자 친모인 조모(58) 씨의 자택이 국민건강보험공단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29/0000348433?sid=101
현재 조 씨는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에게서 혼외자 양육비 명목으로 143억원을 받아낸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
서 회장은 지난해 5월 조 씨가 계속 거액을 요구하면서 협박한다며 서울 강남경찰서에 고소장을 제출했고,
경찰은 지난 8월 조 씨를 검찰에 송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