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성현들 중 한 분인 공자 선생께서 언급한 사람의 나이에 대한 명언.14
- -대한민국파워
- 등록일 2024-12-18 01:03
- 조회수 9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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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닉네임yes
많은 논란거리와 더 많은 고민덩어리만 인간들에게 남겨놓고 간 인물이라 존경할만한 대상은 아님. 계로가 궁금해서 던진 질문, 죽음에 대해서 살아있는 인생의 의미도 제대로 모르는데 죽음에 대해서 우째 알겠냐는 답답한 소리만 했으니.. 역사상 수많은 철학을 한다는 인간들도 그 고민을 해결하지 못하고 결국 지들도 그 죽음의 구멍으로 빠져버렸으니.. 모르는 소리 할바에야 차라리 즐겁고 신나게 인생을 즐기라고 말을 하든가.. 노답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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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파워
https://www.ppomppu.co.kr/zboard/view.php?id=freeboard&no=9051483
저는 이 주공(주공 단, 주문공)이 정말 대단한 것 같습니다. 이번 불법적 비상계엄령 사태를 거치면서 말이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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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파워
@kkb096 그러게 말입니다. 개선해야 될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근현대사가 시작되는 기원후 1800년대 중반 이전의 시대 동안은 중국, 한국이 동아시아(동북아시아)문명권 겸 전세계의 모든 문명권의 변함없는 양대 최선진국이기도 했고, 현재만 봐도 한국이 명목 1인당 GDP, 명목 1인당 GNI, 구매력 1인당 GDP를 위시한 모든 핵심 경제 지표들에서 일본국을 재추월(재역전)을 해내었고, 중국, 한국이 종합 국력 지수 순위, 최첨단 산업의 기술력과 경쟁력, 행정 체계 등에서 서북유럽권(서유럽, 북유럽)-북미권(미국, 캐나다), 영미권(미국, 영국, 캐나다, 호주[오스트레일리아], 뉴질랜드)을 본격적으로 밀어내고 있어서 2030년대면 중국, 한국 중심의 국제사회, 국제질서로 회귀할 것으로 보이는데 말이지요. 아무래도 근현대사~현대사 초반부에 중국, 한국의 일시적 쇠락(몰락)기와 서북유럽권-북미권-영미권의 일시적인 발흥기에 영향을 받은 것이 가장 큰 이유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는 바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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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론 저렇다는 것이지요. 저게 연령대마다 도달해야 할 현실적 지향점 느낌이랄까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