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수 전 대검 부장은 지난해 10월30일 손준성 검사장의 선거법 위반 혐의 사건, 일명 ‘고발사주’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2020년 3월19일 윤석열 검찰총장이 “만일 육사에 갔다면 쿠데타를 했을 것”이라 말했다고 증언했다.
한동수 부장은 이 말을 듣고서 깜짝 놀라 당시에
업무수첩에 메모를 했었다고 합니다
지금보니 코미디군요...
비슷하게 할꺼면 과거 사례도 좀 보고
잘 준비하지 뭐 그리 급하게 했는지 모르겠네요
각종 미디어를 접했을때 잘 준비한거 같음..
정말 운이 없어서 실패한것일 뿐..
@동돌구구구리 그런가요...
제 생각은 계획 자체가 어디 나사 빠진거 같이
중간중간 빈 느낌이 들더군요 예상치 못한 상황에 대한 대비가 잘 안되었던거 같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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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보니 코미디군요...
비슷하게 할꺼면 과거 사례도 좀 보고
잘 준비하지 뭐 그리 급하게 했는지 모르겠네요
각종 미디어를 접했을때 잘 준비한거 같음..
정말 운이 없어서 실패한것일 뿐..
@동돌구구구리 그런가요...
제 생각은 계획 자체가 어디 나사 빠진거 같이
중간중간 빈 느낌이 들더군요 예상치 못한 상황에 대한 대비가 잘 안되었던거 같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