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이젠 자진 퇴역해야 한다.
그런 생각이 든다.
그 시절 사회 부조리함에 일어서고,
부모들을 설득했던 자들이.
결국,
거기에 자식들과 마누님한테,
어떤 말도 하지 못한.
우린.
다신 어떠한 목소리라도 내지말자..
아마도 우리가 세상에 어느덧 함몰된 듯..
Ps.전 낼 모래. 전 환갑.
저들에게는 절대 없습니다.
검찰, 내란당, 우두머리에게는
그들의 이익만 있을 뿐 이 나라의 미래는 없습니다.
인생 선배 노릇 못하는 거시기들은 떠나야하는게 지극히 당연한 일이고.
남아서 앞길 등불 역할 해야할 사람은 당연히 남아 있어야함.
세상이 아무리 빨리 변하고 진보하더라도
치국, 치세는 연륜과 경륜없이는 절대 가능하지 못함.
꼭 자기가 못하고 자기가 능력없고 자기가 못난 거시기들이 물귀신처럼 같이 껴안고 동반 침몰하려고 쓸데없는 헛소리를 싸지름.
지치지말고 같이 갑시다
이렇게 좋은 세상, 젊었을때 싸워주셔서 입니다
길게 봅시다
양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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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들에게는 절대 없습니다.
검찰, 내란당, 우두머리에게는
그들의 이익만 있을 뿐 이 나라의 미래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