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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명 황금폰" 이어 "건진법사폰"도 나왔다.jpg4

lfsate
등록일 2024-12-18 07:13
조회수 2998

검찰은 이날 전씨의 서울 서초구 자택과 강남구 법당을 압수 수색했고 전씨의 휴대폰도 압수해 분석 중이다. 검찰은 전씨가 한 후보자에게 “공천을 받도록 도와주겠다”고 했고 “경선에서 이기도록 기도를 해주겠다”는 식으로 접근, ‘기도비’ 명목으로 사실상 ‘공천 헌금’을 받았는지 조사 중이다. 다만 전씨는 검찰 조사에서 “해당 후보자가 당선에 실패한 뒤 돈을 돌려줬기 때문에 문제가 없다”는 취지로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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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주치마

무속정권 비호하는 한국 개신교는 더 이상 기독교도 아님

2024-12-18 *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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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x1138

미친년 하나가 나라를 사이비로 만드는구나

2024-12-18 *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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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잉나막졸령

저게 다 검찰손에 있는거 자체가 문제죠

2024-12-18 *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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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뽐뿌하면부자된다면서

남부지검이라는데... 역적당 5년째 재판 안하는것도 남부지법이고. 불안하네요

2024-12-18 *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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