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영 디자이너 인스타그램 (feat.이준석31
- 등록일 2024-12-18 07:40
- 조회수 194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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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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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라이터
저 사진 찍을때 기억나네요 ㅋ
대선기간에 준석이가 삐져서 도망갔다가 국회에서 주저리 주저리 하소연 늘어 놓고 있었죠 펨코애들은 그걸 연설이라고 하던데 그냥 돌아온 탕아가 부모님 앞에서 하는 변명 같은 거엿다고 봅니다 연설(?)이 끝나갈 무렵인지 아니면 준석이가 주저리 이야기 하던 도중에 끊고 그랫는지 모르겠는데 석열이가 기립박수를 치더군요 그러니까 다들 석열이 따라서 박수 치더라구요 그때 준석이 표정을 잊지 못합니다. ㅋ
부모님한테 꾸중 듣다가 부모님이 용서해주니까 환하게 웃는 애들 같은 표정이랄까요 ㅋ
그리고 나서 둘이서 화해고 같이 차를 타고 선거유세 하러 갔답니다.
쟤는 그냥 애X끼 구나 라는 걸 절실히 느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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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ovespring
씁쓸해서 다는 댓글에도 예의가 있어야죠.
인신 비하적 발언을 대놓고 하면서 좋은 말 좋은 평가를 받고 싶은가보죠.
댓글을 달수록 생각없는 사람만 욕한다는 포지션으로 바뀌는데 처음 댓글엔 여기(즉 뽐뿌) 수준을 언급하며 모든 사람을 비난했던 거 알죠?
말에도 예의와 매너가 있습니다. 자기 자신부터 돌아보세요. 말 바꾸면서 혼자 깨어있는 척 하지 말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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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저7
@뽈뽈이
벤츠짱츠?
개소리해서 다른의견이나 쳐맞고 다니면서 뽐뿌 수준 운운하는게 가소롭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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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라이터 / 저 사진 찍을때 기억나네요 ㅋ 대선기간에 준석이가 삐져서 도망갔다가 국회에서 주저리 주저리 하소연 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