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우리 대한민국은 더불어민주당 우위 구도며, 갈수록 강화될 듯 합니다.18
- -대한민국파워
- 등록일 2024-12-18 14:20
- 조회수 832
|
||
파워링크 
등록안내
등록안내
- 193d07ed47b55578f.jpg
- 1734357375.png
- 1000004222.jpg
|
 0
 0
 [* 익명1 *]
https://m.hankookilbo.com/News/Read/Amp/A2024041216370001719
단편적으로 보면 그렇지만 의외로 그렇지 않습니다. 오히려 부동산 상승때문에 부촌을 중심으로는 이전보다 보수화가 되고 있습니다. (사실상 남쪽 지방은 지지하는 정당이 거의 정해져 있다시피 하고, 글쓴분이 경기도 외곽이나, 지방 사시는 분이라면 이 부분은 체감이 안되겠네요.) 그리고 나이를 먹으면서 정치 성향이 바뀌기도 하고요.
또한 뽐뿌의 40~50대 남자들은 은근슬쩍 남녀 갈라치기를 시도하고 특정 정치 성향을 선/악으로 단정짓지만, 따지고 보면 실질적으로 여성들이 우리나라 사회에 기여하는 부분이 거의 없습니다. 군대를 가서 국방에 기여하지도 않고, 그렇다고 우리나라 출산율이 높지도 않을 뿐더러, 현 20대를 기준으로도 사회에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직종은 남성이 더 많습니다. |
|
0
0
-대한민국파워
1. 큰 틀에서 보면 위의 게시글과 첨부된 두 자료가 가장 정확하다고 생각됩니다. 세부 지역은 말 그대로 큰 틀에서 이런 부분적인 요소가 있다는 것이니까요. 60대 전반까지 더불어민주당이 우위인 걸 보면 성향이 그대로 유지되는 경우도 유의미하게 고려를 해야 한다고 봅니다.
2. 있는 그대로의 사실입니다. 1990년대생 남성 곧 현 25세~35세 남성분들이 현 60대 중반 이후의 세대들 중 홀로 다른 구간이거든요. 이는 역대 대통령 호감도 조사, 정당 득표율과 지지율 그리고 사회에 대한 인식도 조사 등등에서 일관되게 확인이 되거든요. 이를 직시해서 우리 대한민국 사회가 보듬어나가자는 취지입니다.
3. 이번 집회에서 1990년대생 남성 곧 25세~35세 남성분들의 참여도가 눈에 띄게 적었던 것도 위의 2번과 직접적인 연관이 있다고 생각됩니다. |
|
|
0
0
-대한민국파워
글쎄요. 적어도 1970년대생 곧 현 45세~55세 남녀부턴 여성의 사회에 대한 유의미한 기여도, 참여도가 고공행진하는 추세 아니겠습니까? 당장에 교편에서도 여교사분들이 굉장히 많다는 것이 대표적인 예이겠습니다. |
|
|
0
0
[* 익명1 *]
역시 그렇게 착각하시는 분들이 많지만 의외로 그렇지는 않습니다. 일단 맞벌이 비율조차 50%대로 여전히 절반 정도밖에 되지 않을 뿐더러, 사회 지도층에 해당하는 5급 공무원/전문직 등 선호 직업은 여전히 대부분 남성 우세이며, 여학생의 수능 성적은 (인서울 대학 입학이 가능한 성적대에서 살펴 보면) 오히려 계속 떨어지는 추세입니다. 물론 말씀하신 대로 9급 공무원이나 교원 임용시험 등은 여성 우세이지만, 하위 계층을 제외하면 이런 직종을 사회적으로 중요하게 생각하지도 않을 뿐더러, 처우와 명예가 낮기 때문에 우수한 학생들이 선호하는 직종은 아닙니다. |
|
0
0
드루이즈
그래서 내란을 일으킨 거기도 하고 공범내지 동조자들도 똘똘 뭉쳐 발악하고 있는 거기도 할겁니다.
지금도 암울한데, 내란정당으로 확실하게 찍히면 뭐라고 해도 찍어주는 곳에 의지하는 지역정당으로 명맥만 유지할 수 밖에 없을테니깐요. |
|
|
|
 |
|
| △ 이전글▽ 다음글 | 목록보기 |
|
향후 20년은 없다했는데....
2발럼들이 그래서 대단한거
나라 팔아먹어도 찍어준다더니
기어코 이 꼬라지 만들었음
더 굦 같은건 이걸 보고도 또 2찍 한다는거
그래서 탄핵후에도 안심할 수가 없음
시체가 나와도 찍어주는 병신들
ㅋㅋㅋㅋㅋㅋ 진짜 시체가 당선된 사례는 소설로도 못 쓸 내옹인데 그걸 해낸게 2발럼들
어차피 더불어민주당이 기본적으로 우위인 구도라서요. 그들도 어떻게든 잘 이끌어나가야죠. 다 같은 대한민국의 사람들이니까요.
적어도 국민의 힘 진영이 열세인 구도는 맞다고 봐야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