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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 송년회 잡고 자영업 살려 달라는 말도 안통하는것 같네요6

우리동네 저녁쯤 되면 손님들 제법 있는곳인데 며칠전에 가보니 대부분 상가들 손님들이 없네요 다 텅 비어있습니다

제 기억상 1년젼 여름에는 음식점 술집마다 사람들이 좀 있더만 지금은 심각한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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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에로

비싼 외식 물가에 포기하고 집에서 먹는거죠

소주 5천원 이상이 말이 됩니까

2024-12-18 점아이콘

효소먹을바엔고기먹자

힘든곳은 소주100원에도 팔고 1000원에도 팔고 2000원에도 팔고 그래용

2024-12-18 점아이콘

1 일상탈출

윤석열이 내란하고 헌법도 무시하고 저렇게 버티고 있는데

누가 뭐라고 해도 살아나지 않을듯 합니다.

2024-12-18 점아이콘

국회의장 한마디에 다죽었던 연말 분위기가 살아나긴 힘들죠

2024-12-18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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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누가 말하는가는 중요하지않죠. 경제가 폭망이라... 지금까지 용산돼지가 날린돈만 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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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머니가 얇은데 누가 말을 하든 들을수가 없죠..

2024-12-18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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