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Utd 대표이사 '선관위 서버 부정선거' 극우평론가 내정설 시끌3

인천Utd 대표이사 '선관위 서버 부정선거' 극우평론가 ‘내정설’ 시끌
인천투데이=김현철 기자│K리그2로 강등된 인천유나이티드가 새 대표이사로 극우 정치평론가를 내정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구단 내부에서는 이를 기정사실로 받아들이는 분위기지만, 구단 안팎에선 내년 시즌 승격을 위해 해당 인물이 대표이사로 부적절하다는 주장이 벌써 나오고 있다.18일 취재를 종합하면, 인천시와 인천유나이티드는 신임 대표이사로 다른 시민구단 부대표를 맡고 있는 A씨를 내정하고 후속 절차를 진행할 것으로 보인다.A씨, 문창과 교수에서 축구평론가로 정치평론가로A씨는 숭실대 문예창작과 교수로 재직하던 2

으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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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일상탈출

인천은 정신 못 차린듯.

2024-12-18 점아이콘

0 껌정너구리

그러니깐 강등당한 이유가 다 있구만

2024-12-18 점아이콘

가는화

이러니 이정효 감독이랑 파토났구나

인천은 내년도 못 올라올듯하네요

축구에 국짐 묻으면 팀이 이상한 상태가 되는 경우도 많았죠

2024-12-18 *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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