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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정보사, 계엄 주도했나…전직 HID 요원 투입 증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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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군정보사령부가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에 대비해 최소 수개월 전부터 전직 HID(특수임무대) 요원들을 관리해왔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특히, 이들이 방송인 김어준씨가 국회에서 증언한 '정치인 습격' 계획에 실제로 가담할 예정이었다는 충격적인 증언도 나왔다. 국군정보사령부(정보사) 와 국군방첩사령부(방...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3088604
대기하던 암살조 HID 30명중 20명이 OB
계엄 당일 강원도 소재 HID 부대 요원들 10여 명과 함께 경기도 소재 HID 부대가 관리하던 전직 요원 20여 명을 동원시켰다고 밝혔다.
이들이 전역한 민간인 신분이었지만 최소 올해 초부터 경기도 HID 부대를 오가며 A 부대장의 묵인·관리 하에 있었다는 설명이다.
국가전복세력이 반란을 일으키고
거기에다가 적국이 우리나라 요인 암살 하고 야당정치인 과 내통했다고 주작하려고 전직군인 사병을 동원함
그리고 반란을 위해서 전직군인 사병을 군시설에 들락 거리게 허가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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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먼생각을 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