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들의 발악은 우리를 강하게 할 뿐입니다.

윤가 하나 끌어내린다고 이 일이 끝나는 것이 아니라고

저들이 지랄발광을 하며 계속 우리를 깨우치고 있습니다.

맞습니다.

우선 윤가와 그 일당을 끌어내리고

검찰청 와해와 기소청 신설까지

우리는 끝까지 인내하고 항상 깨어 있어야 할 것입니다.

여러분의 땀과 눈물은 다음 세대에서라도

참된 민주주의와 경제 번영으로 보답 받을 것입니다.

이제 첫 걸음 입니다.

일희일비하지 마십시다.

갈길이 멉니다. 그런데 ...

우리가 승리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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