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누가 제 차에 저렇게 항의글을 남겨놨는데..
제가 대체 뭘 잘못한걸까요?
아무리 생각해도 모르겠네요.
제차 뒤로 지나가기 불편하다는거 같은데..
걍 앞으로 돌아가면 안되는건지..
젼혀 문제없이 주차한거 같은데요? 어디나 이상한 사람은 있으니 신경 쓰지마세요.
솔직히 해꼬지로 이어질까봐 무서워서요.
낼부터는 여기 주차하지 말아야겠네요.
차 뒤에 있는 유리는 문이 아닙니다.
차 옆 통로에 문이 있어요.
제 차 뒤로 다니기가 불편하다는거 같은데..
저긴 길이 아니거든요.
원래 병신많아요
신경쓰지마세요
테러할까봐요.
맘에 안들면 차에 침 뱉고 긁어버리는 인간이 울아파트에 몇 있더라구요.
바닥 보라색때문에 그런거 같은데. 유아나 뭐 여성 이런거요
뒷바퀴가 스토퍼에 붙어있어서 타이어 걱정을 해주는거 같은데요?ㅋㅋㅋㅋㅋㅋ
그래서 통로쪽으로 조금만 전진주차하면 스토퍼에 닿지 않으니 타이어에 무리도 안가구요.
마음이 따뜻한 입주민이네요~~이지랄ㅋㅋㅋ
에휴.. ㅜㅜ
어디 많이 아픈 사람이거나
후자겄죠?
사소한거 저런사람치고 정상인 못봤어요 엮이면 고달픔.
그러니까요. 무서움...
잘못한건 없어요
다만 큰 차가 출입구 좌우에 주차되어 있으면 차 뒤로 공간이 없어서 몇걸음 더 돌아가야 하니 귀찮은건 사실이에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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젼혀 문제없이 주차한거 같은데요? 어디나 이상한 사람은 있으니 신경 쓰지마세요.
솔직히 해꼬지로 이어질까봐 무서워서요.
낼부터는 여기 주차하지 말아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