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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리아 밈' 확산 조롱거리 전락한 '최정예 첩보부대'4

'롯데리아 밈' 확산…조롱거리 전락한 '최정예 첩보부대'
[앵커] 대한민국을 어지럽힌 계엄 작전 모의가 롯데리아에서 이뤄졌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최정예라던 정보사 부대는 한순간에 조롱의 대상이 됐습니다. 소셜미디어에는 내란 사태 관련자들과 군을 겨냥한 풍자와 비판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김지윤 기자입니다. [기자] 전 현직 정보사령관이 계엄 이틀 전 경기도 안산시에 있는 롯데리아 매장에서 계엄을 모의했단 사실이

계엄에 동조했으니 내란죄로 처벌받아야지

최정예 부대가 롯데리아에서 일단 햄버거 처먹고 민간인 지시 받는 어이없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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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게 최정예부대라고 믿고 싶지 않네요. 진짜 전쟁나면 도망갈 놈들임

2024-12-18 점아이콘

저것들은 도망갑니다

2024-12-18 점아이콘

저거 조롱받으면서 지들죄 경감시키고 있는겁니다

희화화되서 별거도아닌거마냥 그리고 얍쌉빠른겁니다

양쪽에 줄다둔거죠 실패던 성공이던

차라리 707애들은 순진하기라도하지 웃긴건 애들만조지고있죠

왜 도구를 먼저 조지고 잇냐 이겁니다 그림그린새기들은 다빠져나가는데

2024-12-18 점아이콘

가을안개

국민 지키라고 했지.

국민에게 총부리 겨누라고 했냐

이런것들은

조롱이 아니라 더한것을 당해도 싸죠

2024-12-18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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