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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콘크리트는 결국 각 당의 당원수라 볼수있습니다.
국민의 힘은 4,449,281명(2023 12월31일기준) 책임당원 918,000명(2023년 12월 31일)
더불어민주당은 5,129,314명(2023 12월31일기준) 권리당원 1,504,222명(2023년 12월 31일)
참고로 유권자수는 44,251,919명(22대총선기준)
그럼 대충봐도 국힘은 당원으로만 10%수준 더불어민주당은 12%수준임..
이게 베이스오브 베이스..
이거 깨지는 것은 거의 힘듦...
당원이 아닌 지지자도 있을거라...
여기서 최소 2.5배정도는 해야함...
그럼 국힘은 25% 민주당은 30%정도가 기본적으로 득표할 수있다는 계산...
원래 국힘이 기본 콘크리트가 더 많았는 데..
최근 들어 급격하게 콘크리트가 낮아지고 있고 민주당은 높아지고 있음..
이번 내란으로 저기서 5%정도는 더 바뀔 가능성이 높음...
즉 민주당이 별다른 병신짓을 하지 않는다면...
약 30%~35%를 기본적으로 먹고들어가고 국힘은 20%~25%를 먹고 들어가는 상황이 될수도있음
여기서 캐스팅보트를 쥔 중도가 대충 20%정도 되는데...(나머지 25%정도는 그냥 투표를 안하는 층)
국힘은 저 중도를 다먹어야 이길 수있고..
민주당은 반절정도만 먹어도 이길수있는 싸움이 될 가능성이 높음...
그래서 지금 국힘이 미친짓한다고 보는 것임..
중도층을 완전히 포기하는 스텐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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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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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원 가입 안한 국짐 지지 노인분을 엄청 많을꺼예요.
그리고 당원가입 생각보다 많이들 하더라고요...
유권자의 20%이상 다른 당까지하면 25%이상이 당원에 가입되어있는 상황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