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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정치학자들 "계엄 한국 국제적위상 훼손"/ 윤 "계엄령, 난 잘못없다"

onlyonly1
등록일 2024-12-19 17:50
조회수 531

추천4

나라에 먹칠하고 잘못없다?

북미 저명 정치학자들 “계엄 한국 국제적 위상 훼손”
12·3 내란 사태의 여파가 계속되는 가운데 북미 지역의 저명한 정치학자들이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를 규탄하고 한국의 민주주의 회복을 지지하는 성명을 냈다. 피터 카젠스타인 미국 코넬대 정치학 교수와 티비 폴 캐나다 맥길대 정치학 교수, 아미타브 아차리아 미국 아메리칸대 정치학 교수는 19일 성명을 내어 “지난 3일 윤석열 한국 대통령은 민주적

https://v.daum.net/v/20241219171023788

윤석열 대통령 “계엄령, 난 잘못 없다”
윤석열 대통령이 비상계엄 선포에 대해 지난 4일 “더불어민주당의 폭거를 알리기 위한 것이지 나는 잘못한 게 없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한덕수 국무총리와 함께 한동훈 대표, 추경호 원내대표 등 국민의힘 지도부 및 중진 의원들과 만났다. 한 대표가 윤 대통령에게 계엄군 체포조를 언급하며 “왜 나를 체포하려 했느냐”고

https://v.daum.net/v/2024120512340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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