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범죄'로 군복 벗은 민간인이 '내란 총지휘'어떻게 가능했나4

'성범죄'로 군복 벗은 민간인이 '내란 총지휘'…어떻게 가능했나
[앵커] 전직 정보사령관이라고는 하지만 성범죄로 불명예 전역한 뒤 역술인으로 살아온 민간인이 내란 사태의 총 지휘자 역할을 했다는 정황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이 문제 취재하고 있는 김지윤 기자가 나와 있습니다. 김 기자, 노상원 씨가 집 앞의 롯데리아로 정보사 수뇌부를 불러 모아서 계엄 작전을 지시한 거네요? [기자] 맞습니다. 노상원 씨는 이번 계엄을

군장성에서..... 전 정보사령관에서...... 성범죄로 불명예퇴직당하고

역술인이 된 인간이 내란을 진두지휘를 했다니.......

도대체가 제대로된게 1도 없다

아니, 진짜 국민이 어디까지 속고 당해야하는거야?

어느부분까지 감당해야되냐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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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피맛사탕

주술사니까요

2024-12-19 점아이콘

0 개기름

정보사가 첩보기관이라 모든게 기밀이라 뭘하는지 몰랐는데,

이번에 뭔짓을 하는 기관인지 확실히 다 알게 되었죠.

2024-12-19 점아이콘

0 파도인생

네 아무도 모르게 롯데리아에서 회동한다고 합니다

2024-12-19 * 점아이콘

코피믹스

거니 전화 받은 OB가 노보살?

2024-12-19 *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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