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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기준 육군 10대 군가9

  • 펀어영
  • 등록일 2024-12-20 21:00
  • 조회수 1418

진짜사나이

 

멋진사나이

 

진군가

 

행군의 아침

 

용사의 다짐

 

전우

 

아리랑 겨레

 

팔도사나이

 

전선을 간다

 

최후의 5분

 

 

-----------

 

나무위키 기준인데

 

여기서 빠진거중 가장 많이 불리는건 멸공의 횃불일테고


 

여기서 빠진 군가들 중에서 자대에서 일상적으로 부르던 군가들 또 뭐 있었나요

 

사단가. 대대가 같은 부대가들 빼고

 

 

전 푸른 소나무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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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가을의햇살

포병가

2024-12-20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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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jonamu
05군번인데요.

 

'전우, 멋진 사나이, 멸공의 횃불, 푸른 소나무, 전선을 간다'만 주구장창 불렀네요.

 

독립포대라 구전이 안됐는지 종류가 거의 없었어요 ㅋ

그 흔하다는 팔도 사나이는 불러본 적이 없어 기억도 안나네요.

 

특이하게 '고향의 향수'라는 군가를 이벤트성으로 가끔 불렀었습니다.(바람결에 들려오는 정다운 목소리 귓가에 아른거린다 빠바빠빠바바바밤)

2024-12-20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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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금도끼돌도끼
예전에 맹호(수기사)에서 신병교육받을때 맹호가라고 

월남전 파병을 기념하는 군가를 엄청 불렀던 기억이 있네요

2024-12-20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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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휴식이필요합니다

전장에 피는 꽃

2024-12-20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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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삼식이삼촌

사나이 한목숨

2024-12-20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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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올돌내
95년도 군번인데..중대가도 있었습니다.
2024-12-20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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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nOiSeCaT
정식 군가는 아닌데 '고향의 향수' 가 참 좋았습니다. 어머니!
2024-12-20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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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호두마루
전선을 간다는 명곡
2024-12-20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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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신박한잡소리
미래소년 코난?  😀
2024-12-20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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