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7월달에 인사청문회 사진인데, 지금 보니 섬뜩합니다. 내란전후에 이진숙에게 방송장악을 맞겨서 언론통제를 하려한거 아니었을까요?
얘 위원장하고 방송사 다 선동하고 했으면 진짜 베네수엘라 됐을 듯.
일리가 있는 이야기입니다.
국회 계엄해제 의결 2시간여 지났는데…계엄사 “방통위 연락관 보내라”‘12·3 내란사태’ 당시 계엄사령부가 방송통신위원회(방통위)에 세차례 전화를 걸어 ‘계엄사로 연락관을 파견해달라’고 요청한 시점이 국회의 비상계엄 해제 요구 결의안이 가결된 뒤라는 사실이 확인됐다. 계엄사가 국회 의결을 무시하고 계엄 상황을 연장하려 한 것 아니냐는https://www.hani.co.kr/arti/society/media/1173000.html
이 기사를 보면 퍼즐이 맞춰지는 것 같습니다.
그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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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 위원장하고 방송사 다 선동하고 했으면 진짜 베네수엘라 됐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