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대축제 말해줘 - 지누션 (With 장원영)44
- 별빛나무
- 등록일 2024-12-20 23:06
- 조회수 13245
|
||
5
추천하기
다른의견
0
|
파워링크 
등록안내
등록안내
첨부파일
- 장원영 (1).jpg
- 장원영 (2).jpg
- 장원영 (3).jpg
- 장원영 (1).jpg
- 장원영 (2).jpg
- 장원영 (3).jpg
# 이 게시글에는 핫코멘트가 있습니다. 클릭하시면 핫코멘트 위치로 이동합니다.
AntS / 엄정화가 대단했다 싶네요.
엄정화가 부를때는 지누션이 들러리였는데...
지금은 반대네요. 
11 
1
11 1
|
11
1
강한의지
립싱크라고 까는 분들도 계신데 그 뒤에 엔하이픈, 보넥도 멤버 하고 미연, 리즈가 지오디 길 부른 것도 그건 AR을 좀 깔긴 했는데 라이브 였지만 걔네들도 실제로 얼굴 보고 연습하고 녹음하진 않았을 겁니다. 아이돌들 워낙 바빠서 모여서 연습하고 녹음은 불가능 하죠. 장원영도 연말만 되면 가요대축제, AAA 시상식 MC 봐야 하고 곧 컴백도 있어서 컴백 준비로 개 바빠서 라이브 연습할 시간 없죠. 그리고 원래 커버무대는 다 립싱크로 하는 편 이었죠
|
|
|
0
0
 무궁화삼천리화려강산
|
|
|
8
2
강한의지
애초에 오늘 가요대축제 트로트 가수 이찬원, 지누션, SES 바다 정도 제외하면 에스파도 그렇고 대다수 립싱크 였어요 ㅎㅎ 디시 미스터트롯 갤러리에선 장민호, 영탁 립싱크 한다고 까던데요 머... 남돌도 대부분 립싱크 했고요. 애초에 장원영이 한 무대는 커버무대인데 원래 커버무대 대부분 남돌, 여돌 멤버할 것 없이 그동안 립싱크로 많이 했었어요. 준비할 시간도 아이돌들 바빠서 별로 없고 방송국에서 하라고 하니 하는 거죠. 그래서 녹음된 거 틀고 하는 겁니다 다 그래왔었어요. 근데 더쿠, 인스티즈 같은데서도 장원영 같은 여돌만 이쁜척만 하고 노래 못한다고 일부 안티들이 비난하는 거죠
|
|
|
|
 |
|
| △ 이전글▽ 다음글 | 목록보기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