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치 같은 애들이 주류사회에서 콧방귀 끼고있었던것

이제

나치당 같은 사상을 지닌 놈들이 속속 드러나네요.

국힘당부터 해서 윤석열밑에서 한자리씩 차지했던놈들

내란을 일으키고도 동조 옹호 하는 놈들

독일도 아직 나치를 옹호하는 새끼들이 있어도, 공직사회같은 사회 주류로 나서지는 못하는데

우리는 대통령실 국무위원 각종 장관급 기관장들..

아마 군검경은 빼박이고 법원이나 헌재에도 있겠죠.(이번에 변호인단이나 이상민 나경원 같은 놈들만 봐도..)

사회 암적인 존재들 언제쯤 다 걷어낼수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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