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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까지 대한미국에 공인된 계엄을 통한 내란은 3번 있었습니다.(곧 공인 될 12.3 제외)
1961년 5월 16일 박정희 소장을 중심으로 한 군부가 일으킨 5.16 군사정변
1979년 12월 12일 전두환, 노태우 등 신군부 세력이 일으킨 12.12 군사 반란
1980년 5월 17일 신군부 세력이 전국에 비상계엄을 확대하고 민주화 운동을 무력으로 진압한 5.17 내란
3번 다 그 당시에는 성공했지만 시간이 흘러 내란으로 규정 되었습니다.
이 3번의 내란에 대한 처벌이 제대로 이루어 졌을까요?????
주역들에게 형 집행은 되었지만 뒤에 유야무야 된걸로 알고있습니다.
구글 AI에게 내란에 참여한자와 독재자 측근들 후손에 대해 물어봤습니다.
(구글 AI의 정보 중 몇가지는 틀릴 수 있습니다. 그냥 후손들의 대략적인 상황을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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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 전 대통령의 딸 박근혜는 대한민국 제18대 대통령을 역임했습니다. 아들 박지만은 EG 회장을 맡고 있습니다.
김종필 전 국무총리의 아들 김진은 전 주택은행장을 지냈습니다. 딸 김예리는 전 자민련 국회의원을 지냈습니다.
장도영 전 육군참모총장의 아들 장경순은 전 국회부의장을 지냈습니다. 딸 장혜순은 이화여자대학교 교수를 지냈습니다.
김재춘 전 중앙정보부장의 아들 김성진은 전 문화관광부 장관을 지냈습니다. 딸 김영애는 이화여자대학교 교수를 지냈습니다.
김윤근 전 해병대사령관의 아들 김종인은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을 지냈습니다. 딸 김미경은 이화여자대학교 교수를 지냈습니다.
이한림 전 1군사령관의 아들 이준은 국방부 장관을 지냈습니다. 딸 이경숙은 숙명여자대학교 총장을 지냈습니다.
박치옥 전 1군단장의 아들 박경석은 전 국회의원을 지냈습니다. 딸 박경순은 이화여자대학교 교수를 지냈습니다.
채명신 전 5사단장의 아들 채경수는 전 한국은행 부총재보를 지냈습니다. 딸 채경숙은 이화여자대학교 교수를 지냈습니다.
정래혁 전 7사단장의 아들 정호용은 전 국방부 장관을 지냈습니다. 딸 정호순은 이화여자대학교 교수를 지냈습니다.
전두환 전 대통령의 장남 전재국은 출판사 시공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차남 전재용은 비엘에셋이라는 부동산업체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장녀 전효선은 2013년 이혼 후 서경대학교 교수로 재직했으나 임용 특혜 의혹으로 사직 후 별다른 근황이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노태우 전 대통령의 장녀 노소영은 아트센터 나비 관장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장남 노재헌은 현재 SK그룹 최태원 회장과의 이혼 소송으로 주목받는 중입니다.
정호용 전 특전사령관의 아들 정진석은 현 국민의힘 국회의원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황영시 전 육군참모총장의 아들 황인정은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차규헌 전 수도군단장의 아들 차동민은 전 검사 출신으로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유학성 전 국방부 군수차관보의 아들 유욱은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박준병 전 보안사령관의 아들 박형주는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최세창 전 3공수여단장의 아들 최상민은 사업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장세동 전 특전사령관의 아들 장훈은 사업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박정희
딸 박근혜: 대한민국 제18대 대통령을 역임했습니다. 2017년 탄핵으로 파면되었고, 국정농단 사건으로 징역형을 선고받았다가 2021년 특별사면되었습니다.
아들 박지만: EG 회장을 맡고 있습니다. 과거 마약 관련 사건으로 여러 차례 입건된 이력이 있습니다.
딸 박근령: 육영재단 이사장을 지냈으며, 사기 혐의로 기소되어 2022년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김종필 (전 국무총리)
아들 김진: 전 주택은행장을 지냈습니다.
딸 김예리: 전 자유민주연합 국회의원을 지냈습니다.
이후락 (전 중앙정보부장)
장남 이동욱: 삼화관광 회장 역임했습니다.
차남 이동훈: 일경산업개발 회장, 조선일보 부사장을 역임했습니다.
삼남 이동진: 근황 불명입니다.
사남 이동엽: 유니콘 기계공업 부사장 역임했습니다.
차지철 (전 대통령경호실장)
장남 차수웅: 서울 소재 대학교에서 객원교수로 활동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장녀 차지연: 2006년 서울시장 후보로 출마했던 맹정주 전 강남구청장과 결혼했습니다.
차녀 차은정: 재미 사업가와 결혼하여 미국에 거주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백두진 (전 국무총리)
장녀 백경숙: 재미 변호사와 결혼하여 미국에 거주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장남 백경석: 쌍용그룹에서 상무를 지냈습니다.
차남 백경훈: 대우그룹에서 이사를 지냈습니다.
전두환
장남 전재국: 출판사 시공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조세피난처에 페이퍼컴퍼니를 설립한 것이 드러나 논란이 되었습니다.
차남 전재용: 비엘에셋이라는 부동산업체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탈세 혐의로 징역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삼남 전재만: 현재 캘리포니아 나파밸리에서 와이너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장녀 전효선: 2013년 이혼 후 서경대학교 교수로 재직했으나 임용 특혜 의혹으로 사직 후 별다른 근황이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이순자 (전두환의 부인)
연희동 자택에서 거주하며, 2021년 전두환 사망 후 유족 대표로 조문객을 맞이했습니다.
장세동 (전 대통령경호실장, 안기부장)
아들 장훈: 사업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정호용 (전 특전사령관, 내무부 장관, 국방부 장관)
아들 정진석: 현 국민의힘 국회의원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노태우 (전 대통령)
장녀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현재 SK그룹 최태원 회장과의 이혼 소송으로 주목받는 중입니다.
장남 노재헌: SK그룹 최태원 회장과의 이혼 소송에서 어머니 노소영 관장 측 증인으로 채택되었습니다. 과거 조세회피 의혹이 불거졌습니다.
이학봉 (전 보안사령부 대공처장, 안기부 2차장)
아들 이진: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허화평 (전 보안사령관 비서실장)
미래한국연구소 소장으로 재직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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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둘러봐도 후손분들이 '시회지도층' '부유층' 인건 아시겠죠.
물론 조상이 내란,반란군 개씨X놈 이라고해서 후손이 거지 처럼 살아된다는건 아니지만 이게 역사의 단죄를 받긴 한건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독립운동가 후손이나 6.25 참전 용사들이 힘들게 살고있다는 뉴스 같은 걸 보면 ,,,,, 휴,,,
자,,,,,,,,, 만약 내란 참여를 고민하는 군장성,고위 관료라면
1. 지금까지 3번 내란이 있어는데 다 성공했다
2. 성공하면 당장 무한 권력
3. 설령 나중에 처벌 받아도 선배들 보면 다 잘먹고 잘살더라
참여안한 분들은 정말 애국지사입니다.
12.3 내란 처벌,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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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1개의포만감
결론-내란의 후손들이 있는 모 정당이 존재하는 이상 언제라도 내란 가능성이 존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