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김건희 관련 도서 발행하려던 저자 사망 및 해군 소령 기자회견만 봐도 충분히 그럴 가능성 있다 봅니다 한덕수는 같이 범죄 집단에 발 디딘 이상 정신적 고통 받으면서 죗값 치러야죠
고양이 잡아갔을듯
한덕수 자체가 원래 그런 인간 입니다.
여전히 자신을 임명해준 윤돼지에 충성을 다하는게 마지막 소임이라 생각하며
중대결정(법안 거부 여부)은 윤돼지에 하나하나 보고하고 결정해준대로 이행합니다.
자식.없음...이거 부모님도 모르시더라구요.깜놀...
서류상 부인 밖에 없음
그런데 노욕에 치부에
폭주하는 노인네를 막을 사람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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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웰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