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중에 와서 만원받고 떨어져라
아이가 한명은 아닐것같네요.
40분한다고 해도 1만원받고 집에돌아가면
차비 겨우 건질듯
최저시급인데 저런거 하는 사람이 있는지 궁금
당근보면 진짜 개념없는 금액으로 알바구하는게많음
우리동네엔 자차로 왔다갔다 시켜주고 스튜디오에서 애기사진찍는거 보조 해주는데 시급 만오천원에 기름값도안준다고 하는(10분거리라고)
무개념많음 근데 지원자도많음 ㄷ
집에 서너시간 처박혀있으면 최저시급 쳐주나요?
천원 한장 나오는 것도 아닌데 만원이라도 벌 사람은 가겠죠
난이도 개꿀같은데
최저시급기준은 하루 8시간 기준으로 바꿔야합니다
어떻게 한시간 두시간도 최저시급을 생각을 하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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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한명은 아닐것같네요.
40분한다고 해도 1만원받고 집에돌아가면
차비 겨우 건질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