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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입니다.

독립운동 촛불시위 친일3

죽창
등록일 2024-12-21 21:40
조회수 1218

만약 계엄시 발포했다면 . 쓸어버렸다면? 벌벌벌. 누구도 나서지 않았을듯.

내 말의 요지는 두창이가 후회하듯이 말한 대목이요. 내가 성공하려면 평일했겠느냐. 의사당 전력 차단부터 등등 젖 나 후회가 담긴.

싹다 쓸어버렸으면? 누가 나가서 시위 할수있을까? 왜냐면 일제시대 독립운동한 사람들 대부분 망했다. 반면에 친일한 후손은 아직도 귀족이다. 근데 천민같은 30프로가 지지한다.

물론 계엄군 대다수가 민주시민이였다. 그리고 국회에 간 시민들도. 아니였으면 지금도 계엄이다. 정치인들 대다수 실종이였을거다.

계엄후 개헌 했을거다.

국힘은 지들 선택받을줄 아는데 느이들도 나가리였을거다.

지금이라도 바로잡자. 주변에 정신 나간 미친놈들은 군인들 싸울줄 모른다. 전쟁나야한다고한다. 전쟁나면 모두 죽는다. 물론 국짐은 살것이다. 잘 숨거나 처세술이 좋으니.

지금이라도 청산하자. 친일 반민주 친위쿠데타.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같은 실수하지말자.

화해 타협 개나 줘라. 모두 싹다 끄집어내서 처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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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포해도 나설분들은 나설겁니다.

그러니 친일새끼들은 독립운동가들이 때려 죽여도 됨.

2024-12-21 *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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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ㄷ뭬마

개뿔

타협?

협치?

개나줘버리고

우선 싹다 리승만때 못한거 과오가 있으니

이번에는 꼭 확실히

모두 단두대로

이탈리아 만큼만 하자구요

2024-12-21 *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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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해킹당할거냐

국민들에게 발포하는 순간 국민들과 전면 전쟁입니다.

검찰 경찰 법원 정부 모두 대한민국 예비역들에게 점령당하고 간부들은 사살됩니다. 군대가 나서는 순간

예비역들과 내전 발생이구요.

그시절 광주는 외롭게 고립되었지만 이젠 발포한 순간 전국민이 알게되고 모두 거리로 나와 총을 들겁니다.

1천만 예비역을 우습게 알다가 골로 갑니다. 현정부의 무모한 판단의 끝은 내란죄로 사형입니다.

2024-12-21 *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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