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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사건 넘기고 부글부글…檢 단체 연가까지 썼다 [윤호의 검찰뭐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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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첩후 국수본부장 휴대폰 압수…경찰 “유감” 검-공조본 봉합되지 않은 갈등이 수사로 번질수도 [헤럴드경제=윤호 기자] 검사 출신인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 소추로 착잡했던 검찰이 서둘러 특수수사본부를 꾸리고 내란 혐의 수사에 속도를 냈지만, 결국 이견 속 사건이첩으로 윤 대통령 수사자체를 할 수 없게 돼면서 내홍으로 번지고 있다. 외부적으로는 이첩 직후 경찰 국가수사본부장의 휴대전화를 압수수색하는 등 존재감을 과시하면서, 향후 기관간 갈등이 수사와 재판에 영향을 미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 22일 법조계에 따르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지난 18일 검찰과 협의 끝에 내란혐의 정점인 윤석열 대통령 사건을 이첩받았지만, 검찰 내부에서는 ‘뒷말’이 무성했다. 검찰 특수본을 이끌고 있는 박세현 서울고검장은 이첩 발표 당일 대검을 찾아 심우정 검찰총장에게 면담을 요청했는데, 특수본 일부 구성원들은 돌연 연가를 내는 등 사실상 항의성 방문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박 고검장 등은 내란
https://biz.heraldcorp.com/article/10020727?ref=naver
검찰 : 수사권을 잠시 넘겨주지만 기소권은 어차피 우리한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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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주가조작, 뇌물사건은 손도 안대고 있다가
일 좀 하는척, 이젠 단체연가?
팔자 좋네 개검새끼들이 ㅋ
222222222그러게나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