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 처럼 스쳐가는 정열과 낭만아
사실 저때만해도 드라마국 에서 고민이 많긴했을거임
거의 생 신인 수준 장나라 장혁에 대상주는게 맞나..고민 좀 했을건데..
이제는 배우 외모 때문에 착시가 생기는거 뿐이지
중견배우가 대상 탔으니 다들 이견이 생길 여지가 없는듯.
이유가..
양신이 더 미쳐 날뛰던 한해였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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