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전국 시골이나 소도시 돌아다니면서 느낀 점은
공장이나 농촌 어촌에서 일하는 외노자가 많아
어딜가도 엄청 많다는 점인데요
최근 전라남도 시골 쪽 두세군데 군지역 갔다 왔는데
여기는 신기한 게 거의 없더라고요.
지금겨울이라할게업어서4ㅡ래요 농번기때는 많아요 ㅋ
양식장 같은 곳에..
거긴 거의 합숙을 해서 밖에서는 잘 모르죠
외노자 중에서도 주로 나이드신분들이 많습니다.
충청도 시놀마을은 장난 아니더눈요. 읍내에 동남아 식료마트 생기고
많이 있습니다.
대부분 시설 하우스에서 가장 많이 일힌고요.
노지 과일들 나오면 12만 12만5천원에 일용쓰기도 하고요.
외노자는 시간이 칼이라서..
쉬는시간도 딱 맞추고,
끝나는 시간도 과일이 조금 남았어도,
6시되면 딱 손털고 나옵니다.
농사철이 되면 태국,말레이인들이 무비자 3개월을 이용해서 돈벌러 옵니다.
대부분의 인력을 외국인 실습생으로 채우고 있어서.. 한동훈 법무부장관때 불법체류자 조질때... 한소리 듣기도 했죠
전남의 경우 지역에 따라 다르지만...
한국인 수정도로 외국인이 있는 군이 엄청 많습니다
지방에 일손이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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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