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금으로 놀고 처먹는데만 진심인 새뀌1

먹방 유튜브나 하던가~

팔자에도 안맞는 대통하더니 맛들려서,

독재하려고 계엄까지 하냐?

“역시 석열이 형은 법보다 밥이야”…모두가 행복했을 텐데
내 어머니는 야심 찬 여성이었다. 이 문장을 읽자마자 어머니는 전화를 하실 것이다. 지난 몇년간 반복된 불평을 시작할 것이다. “너는 왜 매번 내 이야기를 써먹냐. 주변 엄마들 보기 부끄러워 바깥을 나돌아다닐 수가 없다”로 시작되는 익숙한 불평이다. 어쩌겠는가. 글쟁이가 늙어서 소재가 떨어지면 결국 주변 사람들 서사를 파먹기 시작하게 마련이다. 내가 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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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고 처먹고 술만 마시면 임기 말까지 평온했을테지만,

김건희 보호한다고 쿠데타 로맨티스트 짓을 함.................

2024-12-22 점아이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