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에 전공 바꾸기 어렵도록 보완조치도 하고
일단 늘려서 인원이 있어야 보내고 말고라도 하죠. 그냥 뽑지 말자고 하면 노답인거죠.
@하쟁이 인원이 차서 돈이 안되면 옆으로 가게 되어있죠.. .이거야말로 낙수효과....
플랫폼 근무자들 많자나요? 배달 용역등..
처음에 인원없을때는 인건비비싸고 힘든일은 서로 안해요 . 가격은 막 오르고..
근데 인원이 늘어나면 좋은일 없으니 힘든일이라도 찾아서 하고
비용도 내려갑니다.
아무리 미용과가 좋아도 사람 마구 늘어나면 다른데 가게 되어있음.
@1040작전 저도 그 생각이에요. 증원하여 시장 공급자가 많아져야 정상화된다 생각하네요. 아니면 미용을 간호사들에게 풀던가요
민주당 박주민 의원이 지금 해결 방향을 찾는다고 하니 거기에 기대를 걸어봐야 할듯
의사수 늘리는건 의료민영화에 필수 조건이라 저렇게 무리하는거죠
로스쿨로 변호사 증가하자
변호사들이 공인중개사 영역까지 할려고 했습니다.
다른 직종도 마찬가지입니다.
숫자가 늘어나면 빈자리 채우게 됩니다.
문제는 학교에서 이들을 양성할 능력이 되느냐죠.
부족하다고 늘리고 다른 사람 갖다쓰고 그러는거 아닙니다
함부로 손대면 큰일나요
건보료가 멀쩡할것 같나요??
분명 처음에는 아무 이상없다고 하다가 일이년만 지나면 슬쩍 올리고, 다음엔 당연한듯이 또 올릴겁니다
결국 못내겠다고 폭동 일어나면 누구 의도대로 되는겁니다
시간 남아 돌아서 이러는거면 안늘어난 전문직 있나 조사해보고 그것부터 늘려요.
학생 댓글강요와 토론회때 말도 안되는 논리주장 하던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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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전공 바꾸기 어렵도록 보완조치도 하고
일단 늘려서 인원이 있어야 보내고 말고라도 하죠. 그냥 뽑지 말자고 하면 노답인거죠.
@하쟁이 인원이 차서 돈이 안되면 옆으로 가게 되어있죠.. .이거야말로 낙수효과....
플랫폼 근무자들 많자나요? 배달 용역등..
처음에 인원없을때는 인건비비싸고 힘든일은 서로 안해요 . 가격은 막 오르고..
근데 인원이 늘어나면 좋은일 없으니 힘든일이라도 찾아서 하고
비용도 내려갑니다.
아무리 미용과가 좋아도 사람 마구 늘어나면 다른데 가게 되어있음.
@1040작전 저도 그 생각이에요. 증원하여 시장 공급자가 많아져야 정상화된다 생각하네요. 아니면 미용을 간호사들에게 풀던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