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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입니다.

남태령으로 2차 계엄은 포기하지 않았고, 경찰이 주공인것 같다고 생각합니다.6

rune75
등록일 2024-12-22 15:44
조회수 675

글을 수정했습니다.

1. 누가 막으라 지시했는가?

2. 작전 책임자는 어떻게 서울 전체 기동대(?)를 동원했는가?

3. 기동대는 전원 의무복무자 인가?

입니다.

1. 부연설명 : 실제 막으라 한 사람이 누구인지 모르겠지만 서울경찰청 김봉식은 현재 구속 입니다.

또한 경찰청장 조지호도 구속이구요

결국 서울경찰청장 밑의 차장급(?)이 움직일 권한이 있는가? 를 확인해야 합니다.

2. 부연설명 : 서울경찰청 기동대 본부단장이 기동대를 출동시켰을것 같은데 그 단장이 누구에게 지시를 받았는가?를 확인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지시를 권한이 넘은 부분에서 자의로 기동대를 출동시켰다면 이쪽도 반란이거든요.

3. 부연설명 : 기동대 병력은 의무복무자이기 때문에 시사하는 바가 큽니다....

이것이 암묵적으로 허용되면, 군 병력 동원하는것도 쉽기 때문입니다.

결론 : 남태령 관련 경찰 전원을 반란죄로 고발해야 합니다.

이유 :

현실적으로 치안감(?) 권한 이상을 가진 자가 기동대 병력을 끌어낼수 있다고 보는데...

경찰 반란 수뇌라 할수 있는 경찰청장과 서울경찰청장이 구속된 상태에서도 멀쩡하게 계엄상태를 유지할수 있는 경찰병력을 지휘하는것이 입증되었기 때문입니다.

또 이를 뒷받침 하기 위한 행안부와 경찰권이 이미 인사권을 통해 사전에 준비되었고, 이 조직이 견고하는뜻이며

이것은 군병력이 아닌 경찰병력을 통해 2차 계엄을 시도하고 있다고 봐야 하기 때분입니다.

서울경찰청 소속 과 경기경찰청의 시위를 바라보는 관점이 아주 다른데, 여기에 숨은 뜻이 있다고 봅니다.

또 수뇌를 보좌하는 비선조직이 계속 경찰권력을 쥐고 있는한 제2의 남태령 사태는 나온다 봐야 합니다.

결국 서울외 경찰청(특히 경기 인천)의 분위기를 봐야하는데, 여기서 기동대가 서울로 움직이는 타이밍을 파악해야 하며,

이 지휘권을 누가 행사하는지도 봐야합니다.

민주당은 군병력만 신경쓰고 있는지 모릅니다... 하지만 허를 찌를수 있기에 오히려 경찰병력을 주시해야 한다 생각합니다.

결론 : 2차계엄은 아직도 시도중이고 주공이 경찰이며 이 조직의 지휘권은 정상동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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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이석철

기동대는

전원 현직

직업경찰입니다

의무복무자인

전의경은

이미 폐지되었습니다

경찰병력 전원

현직

직업 순경 경장 경사

경위 들입니다

2024-12-22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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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rune75

그럼 더 반란죄를 묻기 쉽군요.... 반란혐의로 처벌(파면) 및 구속 과 연금 박탈시키면 됩니다

2024-12-22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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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식이필요합니다

3.이제 의경 없어요

2024-12-22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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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rune75

그럼 더 반란죄를 묻기 쉽군요.... 반란혐의로 처벌(파면) 및 구속 과 연금 박탈시키면 됩니다

2024-12-22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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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rune75

게시글을 쓴 이유를 뉴스를 통해 암시해보겠습니다.

경찰청 정보국장·대변인 "계엄일 '자정' 전까지 청장 만난 적 없다"
조지호 경찰청장 측이 비상계엄 당일 밤 10시32분쯤 조 청장과 유모 경찰청 정보국장, 김모 대변인, 임모 경비국장이 만나 참모 회의를 했다고 말한 가운데 이들은 "사실이 아니"라고 13일 밝혔다. 유 국장과 김 대변인은 비상계엄 발표 이후부터 3일 자정 지휘부 전체 회의까지 조 청장을 만나지 않았다고 밝혔다. 전화통화·문자 등을 통해서도 논의한 사실이

https://v.daum.net/v/20241213183826574

행안부, 경찰통제 조직 신설하나…‘독립 외청화 취지’ 후퇴 논란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지시로 만들어진 자문기구 경찰제도개선자문위원회가 경찰을 관할하는 직속기구를 행안부 장관 휘하에 두는 방안을 권고키로 의견을 모은 것으로 확인됐다. 31년 전 경찰 조직을 중앙행정부처에서 분리해 독립 외청으로 분리한 취지를 거스르는 방안이라는 논란

https://www.hani.co.kr/arti/area/area_general/1046772.html#cb

[인사] 경찰청
경찰청 로고◇치안정감 전보▲ 경찰대학장 이호영 ▲ 인천광역시경찰청장 김도형 ▲ 경기도남부경찰청장 김봉식◇치안감 전보▲ 경찰청 대변인 김성희 ▲ 경찰청 치안정보...

https://www.mimint.co.kr/bbs/view.asp?strBoardID=news&bbstype=S1N12&bidx=4497587#_PA#_mobwcvr

게시글을 쓴 이유를 뉴스를 통해 암시해보겠습니다.
 

 <a class="scrap_bx_href" href="https://v.daum.net/v/20241213183826574" target="_blank"><div class="scrap_bx"><ul><li>경찰청 정보국장·대변인 "계엄일 '자정' 전까지 청장 만난 적 없다"</li><li>조지호 경찰청장 측이 비상계엄 당일 밤 10시32분쯤 조 청장과 유모 경찰청 정보국장, 김모 대변인, 임모 경비국장이 만나 참모 회의를 했다고 말한 가운데 이들은 "사실이 아니"라고 13일 밝혔다. 유 국장과 김 대변인은 비상계엄 발표 이후부터 3일 자정 지휘부 전체 회의까지 조 청장을 만나지 않았다고 밝혔다. 전화통화·문자 등을 통해서도 논의한 사실이</li></ul></div></a><a href="https://v.daum.net/v/20241213183826574" target="_blank">https://v.daum.net/v/20241213183826574</a>   <a class="scrap_bx_href" href="https://www.hani.co.kr/arti/area/area_general/1046772.html#cb" target="_blank"><div class="scrap_bx"><ul><li>행안부, 경찰통제 조직 신설하나…‘독립 외청화 취지’ 후퇴 논란</li><li>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지시로 만들어진 자문기구 경찰제도개선자문위원회가 경찰을 관할하는 직속기구를 행안부 장관 휘하에 두는 방안을 권고키로 의견을 모은 것으로 확인됐다. 31년 전 경찰 조직을 중앙행정부처에서 분리해 독립 외청으로 분리한 취지를 거스르는 방안이라는 논란</li></ul></div></a><a href="https://www.hani.co.kr/arti/area/area_general/1046772.html#cb" target="_blank">https://www.hani.co.kr/arti/area/area_general/1046772.html#cb</a>    <a class="scrap_bx_href" href="https://www.mimint.co.kr/bbs/view.asp?strBoardID=news&bbstype=S1N12&bidx=4497587#_PA#_mobwcvr" target="_blank"><div class="scrap_bx"><ul><li>[인사] 경찰청</li><li>경찰청 로고◇치안정감 전보▲ 경찰대학장 이호영 ▲ 인천광역시경찰청장 김도형 ▲ 경기도남부경찰청장 김봉식◇치안감 전보▲ 경찰청 대변인 김성희 ▲ 경찰청 치안정보...</li></ul></div></a><a href="https://www.mimint.co.kr/bbs/view.asp?strBoardID=news&bbstype=S1N12&bidx=4497587#_PA#_mobwcvr" target="_blank">https://www.mimint.co.kr/bbs/view.asp?strBoardID=news&bbstype=S1N12&bidx=4497587#_PA#_mobwcvr</a>

2024-12-22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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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rune75

현실적으로 치안감(?) 권한을 가진 자가 기동대 병력을 끌어낼수 있다고 보는데...

또 이를 뒷받침 하기 위한 행안부와 경찰권이 이미 인사권을 통해 사전에 준비되었고, 이 조직이 견고하는뜻이며

이것은 군병력이 아닌 경찰병력을 통해 2차 계엄을 시도하고 있다고 봐야 하기 때분입니다.

결론 : 2차계엄은 아직도 시도중이고 주공이 경찰이며 이 조직의 지휘권은 정상동작중...

2024-12-22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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